정성호 "과거 국가 잘못 사과"…법무부, 삼청교육대 소송 상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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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과거 국가 잘못 사과"…법무부, 삼청교육대 소송 상소 포기

법무부가 1980년 전두환 신군부 정권의 삼청교육대 피해자들이 제기한 국가배상소송에서 상소를 전면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45년 전 국가의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삼청교육대 사건은 1980년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가 입안한 계엄 포고 제13호에 따라 3만9000여명을 군부대에 설치된 삼청교육대에 강제 수용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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