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온라인 서비스 18개 중단, 김동연 "도민 입장에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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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온라인 서비스 18개 중단, 김동연 "도민 입장에서 대응"

28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행정1부지사,소방재난본부장등 관계부서장들과 도청 재난안전 영상회의실에서 경기도 정보시스템 긴급조치 상황 점검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대민서비스 44개 가운데 경기24 등 중앙부처와 연계된 18개 서비스에서 온라인 민원 신청이 중단된 상태이나 담당자를 통한 대면접수 등 대체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 22일부터 중국 방문에 나섰던 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 앞서 중국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보고를 받고 27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소방상황대책반 운영 △각종 시스템 장애 대비 119상황요원 보강 △병상정보 등 현장대원에게 충분한 정보 제공 강화 △도내 42개 데이터센터 긴급 화재안전 점검 △정부24 장애에 따른 민원 발급 대응체계 마련 등 5가지 긴급조치를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27일부터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전산 복구현황 모니터링과 민원·행정서비스 대응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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