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현준이 살벌한 ‘식칼 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소름을 안겼다.
원현준은 극 중 조폭 출신이자 마약 밀매 조직의 보스 도규만 역을 맡았다.
특히 조직원이 약 가방을 잃어버리자 식칼로 새끼손가락을 내리치며 공포를 심어주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손예진, “천겹살 맛있게 먹었어요”…현빈 ‘사랑꾼’ 챙김에 훈훈
딘딘, 연예인 한강뷰 열풍 꼬집었다…“집 공개는 ‘나혼산’ 찍으려고”
박서준, ♥원지안 특급내조…출근길 동행 취재 (경도를 기다리며)
“30년 우정” 정준하 초상화 퍼포먼스…유재석 감동 (놀뭐)[TV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