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선학경기장 등 5곳에서 연 ‘제7회 인천시장애인종합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장애인종합생활체육대회는 장애인 생활 체육 활성화와 장애인 체육 복지 실현을 목표로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탁구, 축구, 보치아, 스크린골프 등 경기 종목 활성화로 다양화와 전문성을 갖춘 대회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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