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쌀 작황이 평년보다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다음달 2일 통계청이 발표하는 '2025년산 쌀 예상 생산량'을 토대로 수확기 수급안정대책을 내놓을 방침이다.
이어 다음달 13일에는 정부, 생산자, 유통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구체적인 '2025년 쌀 수확기 대책'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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