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세심한 관리 덕분에 건강을 되찾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길버트 증후군이라는 질환이 있어서 간 건강을 반드시 지켜야 했다”며 “의사 선생님이 상화 씨에게 직접 이야기를 했는데, 그때 아내가 큰 충격을 받아서 그 뒤로 철저히 식단과 생활을 관리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건강검진에서 지방간이 깨끗해졌다는 말을 듣는 순간 울었다.아내에게 정말 고마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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