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주말 은행 비대면 서비스가 일부 중단된 가운데 하나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이 즉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고객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향후 전산 복구 지연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그룹 차원의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으로 손님들의 불편이 확대되지 않도록 그룹 차원의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했다”며 “금융 서비스 안정과 손님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세심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이번 사태가 이른 시일 안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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