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감독은 '대행' 꼬리표를 떼고 2026시즌부터 1군 선수단을 지휘하게 됐다.
퓨처스팀 감독이었던 설종진 감독을 1군 감독 대행으로 보직 이동시키고 페넌트레이스 잔여 경기를 치르게 했다.
설종진 대행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 유니콘스(2008년 해체) 2군 매니저, 2008년부터 2016년까지 키움 1군 및 퓨처스팀 매니저, 2019년 키움 육성팀장 등 프런트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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