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하성 나란히 무안타 침묵…김혜성은 결장(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정후·김하성 나란히 무안타 침묵…김혜성은 결장(종합)

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쳐 시즌 타율 0.263(556타수 146안타)으로 내려갔다.

전날 3루타를 포함해 3안타를 터트리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던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콜로라도 왼팔 선발 카일 프리랜드의 바깥쪽 너클 커브에 헛스윙 삼진당했다.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