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정자 기증받아 출산했는데 '발달지연'…"비공식 기증 위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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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정자 기증받아 출산했는데 '발달지연'…"비공식 기증 위험" 경고

영국의 한 여성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무료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지만 아이가 발달 지연 증상을 보이자 "무분별한 비공식 기증은 위험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로라 콜드먼(33)은 연인과 결별한 뒤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2020년 페이스북 '무료 정자 기증 그룹'에 가입했다.

그러면서 "아무에게도 무분별한 페이스북 정자 기증을 권하고 싶지 않다.너무 위험하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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