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마지막 날까지 기세를 이어가면 역대 최다 점수 차 우승이라는 신기록 달성도 기대할 만하다.
1979년 이후로는 2021년 기록한 미국 19점, 유럽 9점으로 10점 차였다.
미국과 유럽을 대표하는 셰플러와 매킬로이는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자존심 대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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