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호계동 공사장 거푸집 붕괴현장 점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대호 안양시장, 호계동 공사장 거푸집 붕괴현장 점검

최대호 안양시장이 거푸집(콘크리트 형틀) 붕괴 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안전조치를 지시했다.

26일 오후 3시21분께 동안구 호계1동 안양국제유통단지 인근 건물 신축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 1층 바닥 거푸집이 붕괴됐다.

거푸집은 바닥이나 벽 등 구조물을 만들기 전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해 설치하는 틀로 시는 사고 발생 즉시 현장 주변 안전을 확보하고 모든 작업을 중단하도록 조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