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운영 중인 2025 찾아가는 성교육·건강증진 체험 프로그램이 27일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내 다문화어울림어린이공원에서 첫 여정을 시작했다.
현장에는 귀·눈 건강 측정, 심폐소생술 체험, 인공지능(AI)신체 지수 검사, 생명의 탄생과 출산 및 임산부 체험, AI 신생아 돌보기, 술 ·담배 및 마약 예방, 성폭력 예방 등 체험 및 교육 부스가 마련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차례로 부수를 돌며 자연스럽게 성교육 및 건강증진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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