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감귤명주가' 시트러스 가보니..."서귀포 양조업체, 영세기업 못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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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감귤명주가' 시트러스 가보니..."서귀포 양조업체, 영세기업 못 벗어나"

이용익 시트러스 공장장은 "감귤이 술로서의 가치를 널리 인정받지 못해 (술이) 그다지 잘 안 팔리는 편은 아니다"라며 "20년 동안 제주에서 망하는 (양조)기업들을 숱하게 봤다"고 토로했다.

이 공장장의 안내에 따라 감귤 제조공장을 탐방해 발효조와 오크통(참나무통) 숙성 창고 등을 살폈다.

공장 탐방 후 시트러스가 자랑하는 '혼디주', '미상25', '마셔블랑', '신례명주' 등의 술을 차례로 시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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