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공 너무 많이 잃어버리고 영향력 줄어" 오세르전 선발→2골 관여했는데…프랑스 매체 4.5점 '평점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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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공 너무 많이 잃어버리고 영향력 줄어" 오세르전 선발→2골 관여했는데…프랑스 매체 4.5점 '평점 폭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오세르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6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풋메르카토는 "파비안 루이스, 주앙 네베스가 빠져 중원에 자리 잡은 한국인 선수 이강인은 발로 공을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경기 중 보였던 무의미한 점유에 가담했다"면서 "전 마요르카 선수였던 이강인은 소유권을 15번이나 잃어버리며 많은 실수를 범했고, 이 경기 유일한 슈팅은 막혔다"며 4.5점을 부여했다.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이강인의 경기력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볼을 잃는 장면과 불확실한 선택이 있었지만, 동시에 흥미로운 움직임과 부족한 속도를 보태려는 의지를 보였다.전반 32분 멋진 슈팅을 기록한 이강인은 후반전 들어 영향력이 줄었다.후반 8분 볼을 빼앗긴 장면은 큰 실점으로 이어질 뻔했다"며 평점 5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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