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한국형 기후 벤치마크 지수를 시험 산출한 결과, 수익률과 탄소 감축 효과 모두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코스피의 탄소집약도(기업가치 대비 탄소 배출량)는 1톤당 2170억원이지만, K-PAB는 924억원, K-CTB는 1294억원로 대폭 줄었다.
박상훈 한은 지속가능성장기획팀 과장은 "K-PAB·CTB 지수는 탄소 감축 효과를 반영한 정량적 투자 기준을 제시하고, 국제적으로 검증된 지수"라며 "이를 활용하면 국내 기후금융의 질적 개선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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