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인지, 해리준은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연습생들을 마주하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해리준은 함께 룸메이트로 지내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참가자 박동규를 언급하며, "6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들었는데 이미 완성형 연습생이더라.그런 친구들과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긴장도 많이 되고 부담이 컸다"고 밝혔다.
동규가 정말 잘 되기를 바라고, 지금도 가장 응원하는 친구 중 한 명"이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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