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맥류, 지역별 파종 적기 지켜야 안정 생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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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맥류, 지역별 파종 적기 지켜야 안정 생산 가능"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밀·보리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지역별 파종 적기를 지켜달라고 28일 당부했다.

연구 결과 지역별 적정 파종 시기는 ▲북부 10월 1~10일 ▲중부 10월 15~31일 ▲남부 10월 20일~11월 10일이다.

농진청은 불가피하게 적기보다 일찍 심을 경우 파성(저온요구도)이 높은 품종을 선택해 파종량을 40% 줄이고, 늦게 심을 경우 파종량을 30% 늘리거나 봄철 질소 웃거름을 보강하면 생산량 감소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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