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의 강동숲속도서관이 남녀노소가 찾는 ‘핫플레이스’로 부상했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생명다양성재단 대표)의 기증도서로 채워진 ‘과학자의 서재’다.
2층에 마련된 과학자의 서재에는 ‘알면 사랑한다’는 최 교수의 친필 글 간판과 함께 최 교수와 사서들이 뽑은 추천도서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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