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역은 OO" 서울 지하철 29년 강희선 성우 목소리…AI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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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역은 OO" 서울 지하철 29년 강희선 성우 목소리…AI로 바뀐다

"다음 역은 OO, OO역입니다" "지금 OO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등 1996년부터 29년간 서울 지하철 안내방송을 전담하던 강희선 성우가 암 투병 중인 가운데 인공지능(AI)이 업무를 대신하게 됐다.

한국어 자동 안내 방송 성우 녹음은 강희선 성우가 전담해 왔다.

성우 음성이 학습된 인공지능 음성 합성 안내 방송으로 이질감을 최소화하겠다는 게 공사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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