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R 대표 만난 통상본부장 “실현 가능한 방식이 양국 이익 부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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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R 대표 만난 통상본부장 “실현 가능한 방식이 양국 이익 부합 강조”

말레이시아에서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 후 27일 귀국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측에) 실현 가능한 (대(對)미국 투자 패키지) 운영이 결국 한미 양국의 국익에 부합하다는 부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쿰푸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한미 양국은 지난 7월 말 한국이 3500억달러(약 487조원) 규모의 직·간접 대미 투자를 하는 조건으로 미국이 한국 제품에 대한 관세에 최혜국 대우를 주는 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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