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옌스 카스트로프가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렸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7일 미국과의 경기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0일 "카스트로프의 월드컵 도전은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입지를 잃게 될 수도 있다"고 조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오피셜] '15억 9000만원' 2025 K리그 국내 최고 연봉은 이승우, 전체 1위는 린가드 아닌 세징야
“손흥민은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선수, 한국-토트넘 싫어해도 말이야” 아스널 레전드 엄지척
[네이션스컵] '홍명보호 1승 제물 찾았다!' 남아공, 수비 불안 속 짐바브웨에 3-2 진땀승
'스리백 애호가' 홍명보는 웃고 있다! 카스트로프 향한 호평 "윙백으로 좋은 모습 보여줬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