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에서 예비 신혼부부 송민규♥곽민선의 집으로 '솔로 3총사' 전진우·이승우·송범근이 출격한다.
송민규가 소속된 축구팀 전북 현대 모터스 FC의 전진우·이승우·송범근 '솔로 3인방'은 신혼 집들이를 나섰다.
이승우는 "저희에게도 언젠가 신혼이 오지 않을까…'조선의 사랑꾼'에서 많이 배워 가겠다"고 수줍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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