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포츠머스에서 뛰는 우리나라 축구 기대주 양민혁이 6경기 만에 다시 그라운드를 밟았다.
양민혁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포츠머스와 입스위치 타운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7라운드에서 4-2-3-1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양민혁의 리그 경기 출전은 지난달 9일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십 1라운드 원정 경기 이후 49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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