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손흥민과 정상빈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손흥민은 LAFC 합류 초반 3경기에서 페널티킥 유도,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정상빈은 이번 시즌 MLS 21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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