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전소 384개 배터리 반출, 96개 시스템 손상 이전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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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 전소 384개 배터리 반출, 96개 시스템 손상 이전 복구

화재가 난 배터리 반출이 진행되면서 복구에도 진척을 보이고 있다.

항온항습기와 네트워크 장비가 순차적으로 복구되면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보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가동을 중단시킨 행정정보시스템의 재가동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화재 열기로 전산실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항온항습장치가 작동을 멈추자, 서버 등 장비 손상을 우려한 국정자원 측은 대전 본원 내 647개 시스템 전원을 모두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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