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라포엠 유채훈, 첫 단독 출연에 최종 우승
그룹 라포엠 유채훈이 처음 단독 출연한 ‘불후의명곡’에서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7일 방송된 724회 KBS2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신승훈’ 편 2부로 손이지유, 정승원, 임한별, 정준일, 유채훈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신승훈의 명곡에 새로운 색깔을 입혔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신승훈을 오랜 시간 존경해 왔다고 밝힌 유채훈은 ‘그 후로 오랫동안’으로 신승훈을 향한 오마주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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