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번다'는 광주 남구청 미디어월, 실제 수익은 1천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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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번다'는 광주 남구청 미디어월, 실제 수익은 1천여만원

광주 남구가 연간 1억원의 수익을 낸다고 거듭 홍보했던 미디어월이 각종 지출로 실제 수익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는 최근 민선 8기 3년 성과보고서에서 미디어월 연간 운영수익(입찰 수입)을 2023년 8천94만9천원, 2024년 1억3천500만원, 2025년 1억5천500만원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에는 보도자료를 통해 "수입 1억5천만원에서 유지비용인 전기·통신비(5천만원)를 빼면 연간 1억원의 수익을 거두는 지방재정 살림꾼"이라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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