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무릎 부상, 십자인대 손상 의심…‘홍명보호’ 초비상→북중미월드컵 출전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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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무릎 부상, 십자인대 손상 의심…‘홍명보호’ 초비상→북중미월드컵 출전도 불투명

UAE 무대에서 뛰는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가 소속팀 경기 도중 무릎을 크게 다치면서 브라질~파라과이와의 10월 A매치 2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의 근심도 깊어졌다.

UAE 무대에서 뛰는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가 소속팀 경기 도중 무릎을 크게 다쳤다.

박용우는 26일(한국시간) UAE 두바이의 알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샤밥 알아흘리와의 2025~2026시즌 UAE 프로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19분 무렵 무릎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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