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병원 건물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백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이 나자 환자와 의료진 등 병원 관계자 300여 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은 전했다.
불은 여러 대의 실외기를 태워 4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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