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8일 문을 연 이 카페는 인구 1천388명 중 56.3%인 781명이 65세 이상인 마산면에 처음 생긴 카페다.
올해 들어서도 5월까지 외지인 1천229명을 포함해 8천189명이 카페329를 찾았고, 3천300만원의 매출과 1천500만원의 순수익을 올렸다.
카페329의 시그니처 메뉴는 블루베리 스무디와 서천 하면 떠오르는 모시를 활용한 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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