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조부모의 유품을 보며 슬퍼하는 박나래에게 "중고거래에 내놓자"고 했던 기안84의 발언을 향한 다양한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박나래는 조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2년 만에 조부모님 집을 찾았고, 먹먹한 마음을 쏟아내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전현무와 기안84가 박나래의 조부모 집을 찾아 집 정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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