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우린 승리 주지 않았어"…'우승 눈 앞' LG, '외인 괴물' 잡고 대전서 축포 터뜨리나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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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우린 승리 주지 않았어"…'우승 눈 앞' LG, '외인 괴물' 잡고 대전서 축포 터뜨리나 [대전 현장]

LG가 28일 경기까지 승리하면 대전에서 우승 확정 축포를 쏘게 된다.

폰세는 이날 경기 전까지 28경기 174⅔이닝을 소화해 17승1패, 평균자책점 1.85, 탈삼진 242개로 세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KBO리그 최초 기록인 개막 후 선발 17연승을 달렸던 폰세는 바로 직전 등판이었던 20일 수원 KT전에서는 28경기 만에 패전투수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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