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야당에 일방적인 필리버스터 중단을 요구하는 것은 말로만 민생을 외치는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악법' 강행처리 중단이 먼저라고 받아쳤다.
그는 "텅빈 국회 회의장이 국민께 솔직히 부끄럽다"며 "형식적 무제한토론을 즉시 중단하고 국회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자.여야가 차분하게 정부 사태 수습을 지원하고 개선책 마련에 머리를 맞댈 것을 제안한다.필리버스터를 중단하고 민생으로 복귀하자"고도 했다.
이어 "이번 국가전산망 셧다운 사태뿐만 아니라 교착 상태에 빠진 관세협상의 비망록과 MOU내용을 야당과 국민에게 공개하고 협조를 구하기 바란다"며 "그렇지 않고 야당의 일방적인 필리버스터 중단을 요구하는 것이라면 말로만 민생을 외치는 대국민 사기극에 불과하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