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코리아오픈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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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코리아오픈 결승 진출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배드민턴 황금 콤비' 김원호와 서승재(이상 삼성생명)가 코리아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1게임에서 11-10으로 앞선 채 인터벌을 맞은 김원호-서승재는 그대로 연속 득점에 성공해 리드를 유지하며 승리를 가져왔다.

지난 1월 처음 복식 조를 꾸린 김원호와 서승재는 올해 총 12개의 국제 대회에 함께 나서 7번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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