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강원 양양 송이 출하가 본격 시작됐다.
27일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산지로부터 채집한 양양 송이의 첫 공판을 진행한 결과 30.17㎏이 수매됐다.
등급별 수매량은 1등품 1.53㎏, 2등품 1.91㎏, 생장정지품 4.95㎏, 개산품 3.11㎏, 등외품 18.6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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