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통령, 방미 중 비자 취소…"뉴욕 시위서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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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통령, 방미 중 비자 취소…"뉴욕 시위서 선동"

미국 국무부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방미 중인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에 대해 거리 시위에서 선동 행위를 했다며 비자를 취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뉴욕 거리에서 열린 시위에 참석해 선동적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페트로 대통령의 비자를 취소할 방침을 알렸다.

미 정부는 페트로 대통령에 대해 "미군들에게 명령에 불복종하고 폭력을 선동하라고 촉구했다"고 비자 취소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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