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서울 입장에서는 메인 센터백 야잔 선수가 부상으로 빠졌고, 김주성 선수도 일본으로 가서 세 번째, 네 번째 센터백 옵션이 뛰는 상황이 됐다"라며 "그렇다고 이 선수들이 못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오히려 가장 최고의 선수들이 될 수 있다.그래서 선수들에게는 오늘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해야 하는 걸 집중하자고 전달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열흘 정도 선수들을 동기부여시키기 굉장히 어려웠다.선수단 전체적으로 내년에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이 많았다.선수들에게 미래에 대한 생각을 잠깐 접어두고 아직 8경기가 남았기 때문에 이 경기들에 집중하자고 했다"라며 "선수들 5명이 이번 시즌 끝나고 계약 만료가 돼서 어려울 건 안다.그런 계약 상황에 대해서는 나중에 얘기하자 했다.어떤 선수는 이런 상황을 싫어하겠지만, 일단 중요한 건 경기를 뛰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우리 프리 시즌은 한 달 전에 이미 준비가 됐다.날짜, 훈련 일정 등이 다 정해졌으니 선수들에게는 오늘 경기를 뛰고 이번 시즌을 하고 나중에 생각하자 했다.전북 우승이다, 끝났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우승 확정된 다음에 얘기해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