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든든한 지원군인 전현무와 기안84의 도움을 받아 돌아가신 조부모 집을 정리했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돌아가신 조부모 집을 정리하는 박나래 모습과 교수로서 일상을 보내는 뮤지컬 배우 카이 모습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가 직접 지은 집이기에 더욱 애틋한 마음을 밝혔고, 전현무와 기안84는 비를 맞으면서도 무거운 짐을 옮기고 잡초를 뽑으며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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