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나리오 대응" 국정자원 화재, 금융권 긴급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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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나리오 대응" 국정자원 화재, 금융권 긴급 회의

금융당국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에 따른 금융권 연계 서비스 차질 우려에 유관기관, 협회와 모여 관련 조치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날 발생한 국정자원 화재로 행정기관 전산망이 마비되면서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인터넷 지로납부 등 금융서비스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각 금융회사에 △예상되는 장애 서비스 항목과 대체 거래수단을 국민에게 신속히 안내 △장애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한 세심한 대응계획 마련 △사태 종료 전까지 대응센터를 운영하며 금융당국과 긴밀히 소통할 것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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