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일사편리)에 장애가 발생해 토지대장을 포함한 8종(토지(임야)대장, 공유지연명부, 대지권 등록부, 지적(임야)도, 경계점좌표등록부, 부동산종합증명서)의 민원서류의 온라인 발급 및 열람서비스가 중지됐다고 국토교통부가 27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앞서 전날 오후 8시15분께 국정자원 5층 전산실에서 리튬배터리가 폭발, 화재로 번지면서 국가 전산망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8종의 민원서류 발급은 시·군·구청 및 주민센터 등에서 평일근무 시간 내(오전 9시~오후 6시) 발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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