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선거에서 다른 후보와 담합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5·18부상자회 조규연 회장이 다시 해임 조처됐다.
27일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부상자회)에 따르면 이날 광주 서구 5·18민주화운동교육관에서 열린 부상자회 임시중앙총회에서 조 회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이 가결됐다.
6월에는 부상자회 조 회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이 가결된 바 있으나 조 회장이 법원에 제기한 임시총회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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