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 출연해 동갑내기 MC 전현무와 40대 후반의 현실 고민을 공유했다.
전현무가 "밤 12시만 되면 정신을 못 차린다", "알람 없이 아침 일찍 눈이 떠진다"고 말하자, 최강희 역시 "너무 공감된다", "나이 들어서 그런 거구나"라며 깜짝 놀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러닝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최강희는 러닝 예찬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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