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루 머신' 홍창기(LG 트윈스)가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외야 수비를 소화한다.
홍창기는 2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2023년과 2024년, 2시즌 연속 출루율 1위에 오른 홍창기는 5월 13일 키움전 9회말 수비 때 박주홍의 공을 잡으려다가 1루수 김민수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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