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LA 다저스)이 18일 만에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출장해 안타를 때려냈다.
김혜성은 네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날렸다.
구원 등판한 다저스의 사사키 로키는 1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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