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여의도 불꽃축제로 인한 교통체증을 답답해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차량 뒷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살짝 뾰루퉁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는 이날 오후 7시 20분부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를 향한 일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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