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나랑 남자친구는 시부모님이 내 SNS를 보셨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다"며 "그래서 나는 앞으로 SNS 게시물을 비공개로 올리거나 친한 친구만 보이게 올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예비 시누이가 친구를 걸었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대해 남자친구는 "친구 받아주고 앞으로 사진 조심히 올려라"라고 A씨를 타일렀다고 한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앞으로 고난이 예상된다", "사진을 굳이 보여준 시누이, 그걸 보고 혼낸 시부모, 앞으로 사진 조심히 올리라는 남편까지 삼위일체 대환장 파티다", "역대급 시월드", "무슨 SNS까지 간섭하냐? 그냥 친구 거절해라.그걸로 난리 치면 파혼하는 게 상책", "나 같으면 결혼 생각 접는다", "도망갈 기회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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