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산불 속 '음주 산행' 물의 소방서장 "깊은 사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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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산불 속 '음주 산행' 물의 소방서장 "깊은 사과 말씀"

경북도가 국가 재난급 화마로 뒤덮인 시기 '음주 산행'으로 물의를 빚은 전북지역 A 소방서장이 사과했다.

이에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지금 A 소방서장에 대해 할 수 있는 (인사상의) 조치는 없다.(조치를) 미리 하는 것은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나오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A 소방서장은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를 남긴 경북 산불로 전국에 애도 분위기가 이어지던 지난 4월 17일 근무 시간에 직원들과 함께 '음주 산행'에 나섰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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