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추성훈·곽튜브·이은지는 27일 방송하는 EBS·ENA 예능프로그램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 이집트 농장에 가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노동에 투입된다.
추성훈과 곽튜브는 이집트 알 아디사트 농장에서 시골에서 연료로 쓰이는 소똥을 뭉쳐 벽에 붙이는 일을 하게 된다.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27일 오후 7시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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