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지역 대표 농산물인 사과가 본격 출하돼 전국 소비자들과 만난다.
올해는 264개 농가에서 홍로와 부사 등을 포함한 사과 약 6,500톤을 생산해 300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양구지역 사과 재배면적은 350여㏊로 이 중 부사가 가장 넓고 홍로가 다음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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